나무는 쉬고 싶으나 바람은 멈춰주지않고 효도는 하고 싶으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돈많이 벌어 반듯이 꼭 우리부모님께 효도 해 드릴려 하였건만,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고 세월에 못이기시고 돌아가시니 애통하다! 애통하다! 통곡한들 어짜하오 돌아올수없는 길이기에 살아계실때 작은것이라도 잘 해드리는 것이 효도!!!! 효도는 큰것이 아니라 작은것이 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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