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월두 가고 있네요

心泉 심상학 2010. 2. 22. 08:55

어느새 2월두 가고 있네요.

새해 2010년 시작한게

벌써 2월두 일주일 남았네요.

이젠 봄이 오겠죠?

이것이 곧 세월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하니

꽉 잡아두고 싶네요.

가지못하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늘어만 가는 흰머리

이젠 이발소 가면 염색 할꺼야는

질문이 왠지 서운하네

눈 밑과  그리고 손 마디마디에

주름들이 굵어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올 한해도 어김없이 흐로고 있네

붙잡기 보다는 스키타듯 멋지게 연출하고 싶은

내 삶을 난 꾸려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