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자작시·글

무제

心泉 심상학 2015. 6. 30. 18:29
심천심상학
414일 오후 07:42 - 수정됨
무제 
 
                      심천  심상학 
 
꽃은 피울땐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살짝핀다
새는 울땐  아무리 울어도
눈물없이  지져귄다
사랑은  뜨겁게 불탄다 하여도
연기없이  뜨겁다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다
장미꽃이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다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다 
 
 
?☔봄비야~봄비야~
거기 매화 꽃잎을 떨어뜨리지 말거라.
나는  너랑 매화가 너무 좋단다.
매화꽃의향연을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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