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자작시·글

그대는

心泉 심상학 2016. 7. 25. 18:25
그대는 
 
                     심천 심상학 
 
그대는 떠났네
내 곁을 떠나지 말라고
소리내어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그대는 가버렸네
내 곁에 있어 달라고
한없이 매달려봐도
대답이 없네 
 
그대는 오질않네
다시 내 품에 오라고
울부짖으며 기다려도
그리움만 밀려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1984년 내가 군대이등병시절
위문편지로만난여동생과의시영관계
인연으로지금도가족으로지내고있다
ㅡ시영아버님께서49일전운명하셔서
오늘제천천주교묘소에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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