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자작시·글

친구야

心泉 심상학 2016. 7. 25. 18:26
친구야 
 
                      심천 심상학 
 
친구야 보고 싶구나
스마트폰을 뒤지다가 거네
건강한가?
어디 아픈건 아니지?
영 소식이 없어서 더 보고 싶구나 
 
친구야 누가 뭐라해도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일세
변하지 말자?
어디간들 울 곁에 있을거지?
무소식도 조으니 언제든 만나자 
 
친구야 우리 건강하자
서로 아프면 만날수 없잖아
아프지 말자?
병나지 말고 산에 갈거지?
뉘 인생이든 맛들기 나름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정말  오랫만에 절친하고. 만나서
  콩국수를 먹고 보내고 난후
  넋두리


'심천 자작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0) 2016.07.25
내 고향  (0) 2016.07.25
그대는  (0) 2016.07.25
그냥 가세요  (0) 2016.07.25
비가 내리네  (0)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