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자작시·글
무제
심천 심상학
인생아무것도 아니다그냥사는게 인생라는걸우린죽을때까지 모른다 깨달았을때 그땐한 줌의 항아리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016년 초가을 어느새 여든여덜 인생을 드신 아버님이 계신 요양원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