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자작시·글

나의 어머니

心泉 심상학 2017. 1. 3. 17:20

나의 어머님
                      심천 심상학 
 
어릴적나를낳아주신어머님
배고파울면젖가슴내주시고
아파서울면눈물흘려주시던
몹시나보고파서눈물흘리네 
 
가슴사랑으로키워준어머님
비맞으면가슴으로안아주고
눈내리면벙어리장갑건네던
눈감으면더욱더보고파지네 
 
흰머리되어도혼내던어머님
술취해오면꿀물을타주시고
힘없어보이면보약해주시던
어머님어디서다시만나나요 
 
잔주름이밭고랑되신어머님
내등업혀금강산가고싶은데
빈지게되어버린내등어머님
가슴시리도록그리운어머님 
 
사진출처ᆢ네이버 
 
(내마음의 우체통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띄워주신
심상학 벗님께 감사드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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