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스크랩] 몸이 캔버스다. 몸에 그림을 그렸기에 더 살아 숨쉰다.
心泉 심상학
2013. 6. 9. 15:30
몸이 캔버스다. 몸에 그림을 그렸기에 더 살아 숨쉰다.
표현도 자유롭고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인간의 몸은 신이 만든 걸작이다.
신이 만들고 인간이 그린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출처 : 저렴한 농가주택 귀농귀촌안식처 부동산 벼룩시장 교차로 중고
글쓴이 : 인상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