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부동산·금융정보

[스크랩]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원칙 24

心泉 심상학 2013. 10. 8. 09:11




‘돈이 돈을 번다’는 말처럼 돈을 굴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보통 1천만~1억 정도의 종잣돈이 필요하다. 부자로 향하는 첫번째 발걸음, 종잣돈 모으는 방법과 기본 원칙부터 알아보자.

1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신문이나 경제 잡지를 매일 읽고 부자되는 공부를 한다.
2 저축이 최고의 지름길, 최소한 월급의 50%는 저축한다. 맞벌이 부부일 때는 한 사람의 월급은 몽땅 저축한다.
3 작은 액수를 목표로 세운다. 즉 1억을 모으기 위한다면 1백만원, 5백만원, 2천만원, 5천만원, 1억 이런 순서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계속 달성해가며 모아야 한다.
4 이자율이 높은 가계우대 정기적금과 근로자 우대 저축에는 기본으로 가입한다.
5 지출 내역서를 적고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가 되게 절약한다. 짠순이, 짠돌이 소리를 듣는 순간, 부자의 꿈이 눈앞에 보일 것이다.
6 안전할수록 이자율은 낮다. 은행보다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투신사 등의 상품을 조사해서 유리한 곳에 넣도록 한다.
7 신용 카드를 없애고 현금으로 생활한다. 충동 구매를 막을 수 있는 것은 기본, 돈 나가는 것이 보이면 돈 쓰고 싶은 마음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8 월 저축액의 30% 정도는 주식에 투자한다. 주식으로 한몫 잡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대하여 개념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다.
9 항상 단기 목표를 세운다. 1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돈 모으는 계획을 세워야 긴장감이 생긴다.
10 퇴직금은 소중한 종잣돈, 사업의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직장 생활을 접고 퇴직금을 활용한다.
11 종잣돈을 모을 때까지 차에 대해서 욕심을 접으면 된다. 차가 있으면 기본적으로 보험료와 연료비, 주차비로 연 4백~5백만원이 소비된 것이다. 차를 없애면 목표 달성 기간을 ⅓정도 줄일 수 있어요.
12 적금은 1년 만기로 붓는다. 우리나라 금융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유동적이라 그 이상 묶어 두면 손해일 수도 있습니다.
13 만기된 적금을 고스란히 금융 상품에 투자한다. 목표한 종잣돈이 다 모이기 전까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분산 투자를 한 경우라면 영원히 종잣돈을 모을 수 없는 것이다.
14 내가 살집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돈은 종잣돈으로 치지 않도록 한다. 돈을 얼마를 벌든 가족이 살곳은 안정적인 있어야 한다. 주택 구입 자금을 종잣돈에 포함시키게 되는 것은 위험한 전략.
15 저축을 하기 전에 은행 대출부터 먼저 갚아 나간다. 대출 이자 부담이 크면 베이스에서 재테크 전략을 세우는 일도 어렵다.
16 적금은 항상 자동 이체, 손도 대보지 못하고 눈에서 사라져야 쓰고 싶은 유혹도 이길 수 있다.
17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친구를 사귄다. 소비 성향은 친구들을 따라가게 되어서 있다. 남들이 짠돌이라고 놀려도 함께 절약하고 투자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돈 모으는 재미가 두 배가 해도 된다.
18 경매 사이트를 통한 안 쓰는 물건을 팔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경매 사이트에 종잣돈이 마련되면 경매에서 물건을 산 다음, 이름을 새로 붙이고 나서 깨끗하게 손질해 높은 값에 다시 팔아 돈을 불려 준다.
19 간단한 아르바이트로 월급 외 다른 문제에도 부수입을 올린다.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가장 많이 해야 하는 것은 외국어 초벌 번역.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 부수입만 따로 모아두는 통장을 마련한다.
20 보너스와 성과급도 연봉에 포함시켜 지출 계획을 세운다. 월급만 수입이라고 생각하고 보너스를 정말 보너스로 받아들이면 돈은 눈 깜짝할 새 없어지고 만다. 보너스와 성과급도 월급처럼 적금이나 투자 방법을 미리 생각해둔다.
21 아내만 가계부를 써서는 절약하는 것인데 한계가 있다. 남편도 디지털 가계부로 단돈 10원까지 적는 습관을 들인다.
22 증권 회사 금융 상품을 적극 활용하라. 은행보다 금리가 높아 이자 측면에 있어 유리하다.
23 아는 사람이 부탁한다고 덜컥 보험 들어주지 않으면 된다. 다달이 나가는 보험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많다.
24 저금리 시대. 이자 대신 세금이라도 따먹는 노력이 필요하다. 연말 정산 빠뜨리는 항목없이 꼼꼼히 체크하자.

종잣돈, 이렇게 굴리면 부자됐다!
아파트에 투자해 3백만원으로 3억을 번 사람부터 보따리 무역으로 돈을 번 사람까지,
종잣돈 굴리면 부자된 이야기와 돈 버는 노하우를 동시에 알아보자.

Case 1 경매로 조망권 좋은 오피스텔을 구입한 김○○(53세) 씨
농사도 지어보고, 회사도 다녀보는 등 이것저것 많은 경우의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91년도에 농사를 짓기 위해 김포의 논 1,006평을 평당 5만원에 구입했던 것이다가 후두암 진단을 받은 후 97년 10월 평당 40만원씩 매매했었죠. 그린 후에 이때 매도한 돈으로 제주도의 임야를 평당 6만원씩, 1,235평을 구입했습니다. 그때 제주도는 신혼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었고 슬슬 국제화 얘기가 나오면서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신문에 조금만씩 나기 시작했거든요.
그 후에 암 진단이 오진으로 확인되고 제주도 땅을 사고 남은 돈으로 투자처를 찾던 중 한강변 63빌딩 옆에 있는 오피스텔의 사무실이 경매에 나왔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아들이 이 빌딩에 근무 중이었거든요. 당시는 IMF라 부동산 값이 많이 떨어져 있었고 노후에 임대 수입으로 사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겠다 싶어서 경매에 참가했죠. 경기가 회복되면 분명 임대료도 오르고 월세도 두 배 이상 뛸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특히 한강이 보이는것 같다게 되는 것도 큰 매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업공사에서 1차 유찰된 64평형 오피스텔을 평당 2백90만원에 구입하고 보증금 1천6백만원에 1백60만원으로 임대업을 하기 시작했죠. 그린 후에 지금은 값이 올라 보증금 2천만원에 월 2백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어요.

Point 1 경매로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했다.
Point 2 한강 옆이라는 조망권을 고려하였다.
Point 3 제주도 국제 관광지화 라는 정책을 파악하고 있었다.

Advice 경매에 참여하게 될때 체크해야 될 사항을 반드시 알아볼 것
법원 경매를 통하여서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일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물건에 입찰할 것인가, 얼마에 입찰하여 얼마를 어떤 방법으로 회수할 것인가, 그리고 나서 내가 동원 가능한 자금은 얼마이고, 얼마를 어떻게 융자받을 것인가, 내가 입찰하여 소유권을 취득하는데 아무런 문제는 없는가? 낙찰 대금 이말고도 얼마를 추가로 물어주어야 하는가? 또 한푼도 못 받고 나가는 임차인이 있다면 어떻게 내보낼까, 향후 대책으로 소유권 취득한 다음 임대를 할 것인지 세를 주고 난 상태에서 매각할 것인가, 아니면 어떤 목적으로 얼마를 투자하게 되더라도 보유하고 있을까 등등. 이에 대해서 정확한 계획을 세우고 응찰해야 실패하지 않어 준다. 법원 경매 물건에 투자하는 경우 이것 저것로 많은 점을 확인 또 확인하도록 한다. 대법원 경매 사이트(courtauction.go.kr)에 가면 유익한 자료를 얻을 수 있어요.

Case 2 인터넷에 액세서리 쇼핑몰을 열어 월 2백만원을 벌고 있다고 하는 이○○(30세) 씨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됐어요. 그 전에는 둘째를 낳느라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다는 전업 주부였죠. 그런데 애들 보느라 집에만 있으니까 지루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미삼아 집에 있는 물건을 경매 사이트에서 팔기 시작했죠. 남편이 액세서리 세공 기술자라 집에 샘플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남편 물건이 하나 둘 팔리고 돈도 조금만씩 들어오니까 본격적으로 내 사업을 해봐야겠다 싶었죠.

물건은 남편이 대주기로 하고 홈페이지 만들어 버리는 것을 배운 후에 본격적으로 쇼핑몰을 시작했어요. 자본금은 서버 세팅과 대여료 35만원이 전부였죠. 집에서 하니까 따로 돈들일 필요는 없었어요. 스마일 골드(smilegold)라는 이름으로 커플링 전문 사이트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실수 투성이었어요. 2만원짜리 물건 팔면서 5천원짜리 택배 보내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월 1천2백만원 정도 매상을 올려요. 순이익은 월 2백만원 정도. 직장 다니기 전보다 수입이 더 높아졌어요. 버는 돈은 2백만원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 이상 버는 것 같아요. 우선 집에서 일을 하니까 아이들을 돈주고 맡기지 않아도 되거든요.

현재는 미아 방지용 어린이 액세서리 전문점 미아골드(miagold)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몇 달 쇼핑몰 운영을 하다 보니까 어린이 액세서리 전문 쇼핑몰이라고 하는 틈새 시장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예요. 그리고 나서 얼마 전에는 스마일 골드를 커플링 전문점에서 핸드폰 고리 전문점으로 리뉴얼했어요. 커플링은 한번 사면 그 고객이 다시 오는 종류가 많지 않아서 회원수가 늘어도 매출 효과는 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소모품인 핸드폰 고리로 아이템을 다시 설정했어요. 아직 리뉴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출 차이는 비교할 수 없지만 꾸준한 오를 거라고 기대하고 있죠.

Point 1 자본금이 많이 들지 않아서 실패해도 부담이 없었다.
Point 2 가장 잘 알고 있고 관심이 많은 아이템을 선정하였다.
Point 3 가정을 돌보면서 일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나서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다.

Advice 인터넷 쇼핑몰 창업시 나의 장점을 파악해야 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해 버릴때는 자기와 가장 잘 맞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가 잘 알고 있다고 하는 분야. 관심 분야를 선택해야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즉시 알아차릴 수 있고 새로운 판매 전략도 구상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또 남편이 액세서리 기술자로 있는 상황에서 이○○ 주부의 아이템 선정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잘 알고 있다는 분야라고 해도 초보자들은 화장품이나 의류 아이템을 피해야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은 케이스가 워낙 다양해 여러가지 브랜드의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쇼핑몰을 꾸미기 어렵고 의류는 사이즈와 색상으로 인해 반품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모니터상에서 보았을 때와 실제 느낌이 다르지 않은 물건일수록 반품률도 낮고 관리가 용이하다.

다음은 안정적인 물건을 공급할 수 있는 도매업자를 만나야 한다. 물건이 자주 바뀌게 되거나 납품 기한을 넘겨나는 일이 잦으면 쇼핑몰 전체의 신용도를 흔들 수도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에 업계의 평판이 어떤지 미리 들어보아야 한다. 이○○ 씨는 남편을 통하여 믿을 수 있는 유통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보다 중요한 것이 물건의 질. 쇼핑몰에 불만 사항이 접수되면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장기적으로 발전이 있습니다.
도메인은 쇼핑몰의 얼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도 쉬운 도메인은 홈쇼핑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일골드와 마이골드는 진짜 좋은 도메인이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co. kr’계정만 가지고 있다는 것. 사람들은 도메인의 앞부분에만 외우는 경향이 있어 ‘co. kr’이나 ‘com’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나중에 비슷한 업종의 쇼핑몰이 이름을 가져가면 고객을 빼앗겨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하루에도 수십 개씩 생기는 인터넷 쇼핑몰 중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이라면 이름을 알리는 것이 최일단이다. 유명 검색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기본이다. 닥치는 대로 광고 메일을 보낼 수 있다면 이들이 있는데 이는 수고롭기만 할 뿐 효과를 보기 어려다. 그에 비해 타겟 고객층이 많이 찾아오는 카페나 쇼핑몰과 연계를 하는 것이 효과적. 예를 들어 어린이 액세서리 전문점인 미아골드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이 모이는 육아 포털 사이트에 입점해야 하거나 그 쪽과 공동 구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다면 확실하도록 이름을 알릴 수 있다.

Case 3 안정된 종목을 선정, 4년간 장기 투자한 이○○(36세) 씨
신랑이 한때 증권 회사 직원으로 9년 동안 근무했었어요. 하지만 막상 그때는 주변 소문에 쉽게 휩쓸려 원금까지 까먹기가 일쑤였죠. 신랑이 직장을 옮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IMF가 터지고 폭락하게 되는 주가를 보며 저거 사야하는 거 아니라도가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주식, 이제 하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바이 코리아 열풍이 조금만 주춤해 졌을 때 다시 주식을 사들였지요.
이번에는 치밀하도록 공부를 하고 주식 시장에 뛰어 들었어요. 재무 구조가 튼튼한 우량주 중 하나를 선택했어요. 우선 선택이 끝난 하고 나서는 6개월간 계속 그 종목만 쳐다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흐름이 보이데요. 주가가 오르다 어느 정도 가격이 되면 하락하고 그러다 다시 상승하고. 그래프가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더군요.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정했어요. 제약주인 그 종목은 최저점이 1만1, 2천원인 후에 많이 올라야 2만5천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죠. 사람 심리상 더 떨어질지 모른다, 약간 더 오르겠지 하는 기대에 주식을 최저점에 사지 못하고 최고점에 팔지 못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도 목표액을 확실해질 수 있게 했어요. 더 오르는 것 신경 쓰지 말고 2만원이 되면 무조건 판다는 방침을 정했고, 철저해지게 지켰죠. 상승, 하락 폭이 큰 코스닥가 되게 한번에 목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제약주는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여유 자금으로 천천히 돈을 불리려 했던 당초 의도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어요. 주가가 떨어져도 은행 금리보다 나은 배당금이 있으니 주식만 잘해도 돈을 벌겠더군요. 적으면 2, 3천 많게는 1억까지 투자해 수익률이 좋았을 때는 200% 이상의 수익을 냈답니다. 평균 수익률은 50% 이상이예요.

Point 1 절대 공짜는 없을 것이다, 공부한 가 되게 돈을 번다.
Point 2 여유 자금으로만 주식한다.
Point 3 한번 세운 투자 원칙을 바꾸지 않으면 된다.
전문가의 투자조언
1 가급적이면 직접 투자를 하지 말라. 원금 보장형 주식 투자 상품인 지수연동예금(은행)과 ELS(증권사) 가 유리하다.
2 여유 자금으로만 투자하라. 총 투자 금액도 1천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3 주식은 커닝해도 해도 된다. 아이 투자 닷컴(itooza)의 김민국, 최준철 대표가 선택한 종목만 사모아도 승산이 있어요.

Advice 투자 마인드는 엄청나게 좋으나 꾸준하게
최신 자료를 업데이트하는 노력이 필요
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그 주가 흐름에 맞춰 매수, 매도하게 되는 전략은 확률적으로 승산이 높다. 더구나 제약주는 철저한 내수주이기 때문에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철저해지게 여유 자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라도 성공적인 주식 투자의 1계명. 또한 배당큼 투자 마인드 또한 앞서가는 재테크 감각이라고 판단한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의 경우 전자공시 등을 통하여 최신 자료를 업데이트하게 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제약주처럼 규모가 작고 유행에 민감한 주식이라면 더더욱 꼼꼼하도록 회사에 대하여 분석 데이터를 만들어 두도록.


글쓴이 : 김창숙, 오용연, 이재연
사 진 : 박선영

 

 

자료 더보기

 

 

당신의 댓글하나가 글쓴이에게 을 또 올리게 하는 힘이  됩니다, 눈팅보다는 댓글하나 남겨주는 매너 부자가 됩시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투자멘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