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월요일 아침 07시경
무심천을 지나가다
하얗게 활짝 핀 벚꽃과 개나라를 보고
그냥 지나 칠 수 없어서 차를 도로에 세워두고
나만 감상하기 머해서 못보신 분들에게 약오르라고
몇 장 찍어 올리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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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대학교최고경영자과정39기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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