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아있고 건강한 한 시련은 있을지라도 실패는 없다.
# 나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언제나 내 앞에 놓여있는시간이었다.시간은 한 순간이라도 정지라는 것이 없다.
지나가 버리면 잡을 수도 되돌리 수도 없는 것이다.
우리 인간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생애동안 역사에 남을 만한 훌륭한 정치가가 될 수도 있고, 학자, 혁명가, 문하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기업가가 될 수도 있다.
# 나는 나 자신을 자본가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나는 아직도 부유한 노동자일 뿐이며 노동을 해서 재화를 생산해
내는 사람일뿐이다.
# 외국학자들은 한국의 경제성장을 <한강의 기적>
이라고 표현하지만 기적이라는 말은 종교에나 있는 말이지 경제에는
기적이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 사람은 누구나 나쁜 운과 좋은 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운이란 시간을 말하는 것인데 하루 24시간, 1년 사계절 중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좋은 운이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나쁜 운이 들어올 틈이 없다.
# 사람은 적당히 게으르고 싶고, 적당히 재미있고 싶고, 적당히 편하고
싶어한다. <적당히>의그물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짓은 없다.
# 내가 평생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은 소학교 소풍을 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 ‘적당히 적당히’라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른 채 헛되이 낭비하는 것보다 무가치한 것은 없다.
■ 나는 생명이 있는 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낙관하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부지런해야 많이 움직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노력해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 신용은 나무처럼 자라는 것이다. 또한 신용이란 명예스러운 것이다.
■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을 부른다.
■ 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성취한 사람이 부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가 있다.
■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고는 자신의 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닫힌
철문이며,
그 철문 안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에게 발전이란 있을 수 없다.
■ 운이라는 것을 나는 ‘때’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때’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스스로 좋은 운, 나쁜 운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믿는다.
■ 뜻이 강하고 굳은 사람은 어떤 난관에 봉착해도 기어코
자신이 마음먹었던 일을 성취하고야 만다.
■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으로 100%를 채우지, 안 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건강하게 살아만 있다면 잠시의 시련은 있을지언정
완전한 실패는 없다.
■ 인생의 성공 혹은 실패를 잡고 있는 것은 시간과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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