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벌써 13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아침
우리 세식구는 생일 축하 케익과 미역국으로
아들 생일을 축하해주고 출근했다.
어느새 자라서 교동초등학교 6학년이다
올핸 중학교 입학을 한다니
왠지 기분이 쁘듯하면서 묘한 감정을 느낀다.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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