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방

아들 윤섭이 13번째 생일날 아침

心泉 심상학 2010. 1. 3. 21:33

 아들이 벌써 13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아침

우리 세식구는 생일 축하 케익과 미역국으로

아들 생일을 축하해주고 출근했다.

어느새 자라서  교동초등학교 6학년이다

올핸 중학교 입학을 한다니

왠지 기분이 쁘듯하면서 묘한 감정을 느낀다.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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