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과정
1. 개갑 : 예전에는 개갑(딱딱한 껍질을 갈라지게 하는 과정)처리 하는 기술이 개발되기전 씨앗을
11월 중순경 직파(직접파종) 하면 봄에 발아하는 것이아니고 한해가 지난 후 다음해 봄에
발아 한다
발아율 또한 저조하여 40%정도에 머물러 있다
요즘은 8월말경 체취한 씨앗을 모래,자갈등에 무더 100일정도 관리를 하면 11월말경 개갑이
된 씨앗을 파종하면 이듬해 봄 발아한다. 지금은 90%이상 발아율이 높다
2.파종 : 파종에는 두종류의 방법이 있다
직파(직접 씨앗을 파종) 하는 방법과 묘삼(1년생 뿌리)을 이식 하는 방법이 있다.
직파 ① 임야를 묘판 처럼 만들어 파종한다.(조기수확을 염두에 둔 파종방법이다)7~8년수확.
② 자연상태에서 파종한다. (양질의 장뇌삼을 생산하기 위한 파종방법)10~12년 수확
③ 씨앗을 토종 닭에 먹인후 씨앗이 썩인 배설물을 자연 방림 한다.(최상의 품질의 장뇌삼 생
산의 파종방법)15년이상 되서 수확)
묘삼 이식 ① 임야를 묘판 처럼 만들은 상태에서 이식 한다.
② 자연상태에서 조기 수확시 밀식 30Cm 장기 수확시 70Cm 간격을 두고 이식한다.
경사45도~48도 정도의 임야 이식할때 뿌리 끝을 정상으로 향하게 이식한다
3. 발아 : 1년생 초생 3엽 내피 라한다
2년생 1구로 5엽 오행이 라 한다.
3년생 2구로 한구는 5엽 또한구는 3엽을 밀어붙치기갓구 라 한다.
4년생 2구 5엽으 갓구 라 한다.
5~6년생 3구 5엽 진사구 라 한다.
7~8년생 4구 5엽 정사구에서 자연낙과한 씨앗이 자연 발아 하면 1대종 장뇌 라 한다.(가삼 이
라고도 함)
1대종 장뇌가 6~7년후 달린 딸이 낙과후 자연발아 하면 2대종 장뇌 라 한다.
2대종 장뇌가 6~7년후 달린 달이 낙과후 자연발아 하면 3대종 지종삼 라 한다.
9~10년 5구 로 성장한다
지종삼이 자연낙과 자연발아 과정을 3대(1대6~7년)이상 거치면 천종삼 이라 칭한다
*.인삼씨도 자연에서 5대(1대:3~4년)이상 자연 낙과후 자연발아 과정(13년~17년)을 거치면 가삼 이 라고도 함)
(삼이란 식물은 회귀본능의 습성이 있어 인간을 가까히 하면 인삼에 가까워지고 자연을 가까히
하면 산삼에 가까워 진다)
4.성장 : 한해는 딸을 따고 한해는 꽃대를 꺽어 뿌리의 성장(결실)을 활성화 시킨다
좌삼(평지삼) : 평지에서 자란삼 (거의 밭 장뇌임) 질을 하질로 취급함
조건: 경사도, 자연입지, 배수
경사도 : 너무 경사도가 심해도 유실가능성이 있어 45도~48도 정도의 임야
자연입지 : 동쪽에서 북쪽의 사이로 활엽수3 침엽수2 의 조건이 좋다, 활엽수가 많으면
이른 봄 이나 낙엽이진 가을에 수분증발로 인한 고사 발생 우려가 되고 침엽수가
많으면 탄소동화작용이 부족하여 성장속도가 느리며 산성화로 인한 고사우려가
있다,
배수 : 지표면에서 30㎝ 밑으로 황토이며 상부로 마사토나 부엽토가 형성되여 있으면 금상
첨화다
# 위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핑 중에 이런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요즘 제가 장뇌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리.....고수님들의 의견도 그러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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