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불자)의 방

[스크랩]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心泉 심상학 2011. 12. 26. 16:10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인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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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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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 줄수 없기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 오두막 편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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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출처 : 민들레가 있는도시
글쓴이 : 초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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