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심가뿌리를찾아서

청송심가의 세계

心泉 심상학 2008. 7. 24. 22:58

[시조 1세 - 심홍부 (고려 문림랑   위위시승)]

2세 - 심연 (고려 합문지후, 심홍부의 장남) --- [심성 (고려 봉익대부, 심홍부의 차남, 심연의 동생)]

3세 - 심용 (고려 청화부원군, 전리 정랑<이조 정랑>, 심연의 아들) --- [심연 (고려 판서, 심성의 장남), 심경 (고려 상호군, 심성의 차남, 심연의 동생)]

---------------------조선 건국 -------------------------------

4세 - 심덕부 (위화도 회군 1등 공신, 청성백, 태조 이성계와 사돈지간, 문하부 좌정승<수상>, <고려 말 공민왕 때, 판위위시사, 우왕 때, 우상시<우승지>, 예의 판서<예조 판서>, 밀직사사<지중주부사>, 공신에 책록됨, 판밀직사사<판중추부사> 겸 지문하부사<의정부 참찬>, 진포 싸움에서, 도원수로써, 최무선이 우리 나라 최초로 발명한 화약을, 실전에 최초로, 응용하여 왜군을 대파함,

문하부 찬성사<의정부 찬성>, 청성부원군에 봉해짐, 서경 도원수<평양 유수>로써,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참여하여, 창왕 때, 판삼사사<판중추부사>, 공양왕 때, 중흥 9공신으로써, 벽상 공신에 책록되고, 문하 수시중<부수상>, 문하 시중<수상> 겸 판도평의사사사 겸 영경연관사, 그 후에, 문하 좌시중<수상> 겸 경기도, 평양도 도통사, 청성군 충의백에 봉해짐, 안사 공신에 책록됨, 정몽주가 이방원에 의해 살해되자, 자신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문하 좌시중을 사직하고, 판문하부사가 되었으나, 판문하부사마저도 스스로 사직하고, 은거하던 중, 조선이 개국하자, 조선 초 태조 이성계 때, 위화도 회군 1등 공신에 제1순위로 책록되고, 청성백에 봉해짐, 그 후에, 신도궁궐조성도감 판사로써, 수장 도감 제조가 되어, 새 도성인 한양에 궁궐<경복궁>과 종묘를 건설하는 일을 총괄하여, 1년내에 완성시켜, 새 왕조의 건국에 큰 역할을 하였음, 그 이후에는, 판문하부사, 영삼사사를 거쳐, 정종 1399년에, 문하부 좌정승<수상>에 이르렀고, 이듬해인 1400년에, 병환으로 치사하였으며, 다음해인 태종 1년 1401년에, 죽음, 청백리로도 이름이 남.>, 심용의 장남) --- [심지백 (조선 개국 원종 공신, 공조 전서<공조 판서>, <고려 말 공양왕 때, 사재부령, 조선 개국에 참여하여, 조선 초 태조 이성계 때, 개국 원종 공신에 책록되고, 공조 전서<공조 판서>에 이름>, 심경의 삼남, 심덕부의 육촌 동생, 국보 제69호 `개국 원종 공신 녹권' 이,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심지포 (정랑, 심경의 장남, 심지백의 형), 심원부 (악은, `두문동 고려 절신' 5은 중의 한 분, <고려 말 공양왕 때, 전리 판서<이조 판서>에 이름, 조선이 개국하자, 고려 절신으로써, 벼슬을 거부하고 은거함.>, 심용의 차남, 심덕부의 동생)]

5세 - 심온 (세종의 국구, 세종의 정비 소헌왕후의 아버지, 태종 이방원과 사돈지간, 청천부원군, 영의정<영상, 수상>, <고려 말, 11세에 일찍, 진사가 되고, 문과에 급제, 조선 개국에 참여하여, 조선 초 태조 이성계 때, 병조 의랑<병조 좌랑>, 정종 때, 대호군, 태종 이방원 때, 상호군, 우부대언<우부승지>, 이 때, 그의 딸이 충녕대군 세종의 부인이 됨, 좌부대언<좌부승지>, 삼군부 총제, 관찰사, 대사헌, 판한성부사, 삼군부 도총제, 이조 판서, 그의 딸이 왕세자 세종의 빈이 됨, 세종 즉위년에, 그의 딸이 세종의 왕비가 되자, 세종의 국구가 되어, 청천부원군에 봉해지고, 영의정<영상, 수상>에 특별히 제수되었으나,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도중, 상왕 태종 이방원의 외척 제거 정책에 의하여, 누명을 쓰고, `강상인의 옥' 사건의 수괴로 지목되어, 억울하게 사사됨.>, 심덕부의 오남, 순흥 안씨 좌의정 안천보의 사위, `부자 수상' 기록) --- [심종 (태조 이성계의 부마, 청원군에 봉해짐, 좌명 정사 2등 공신, 경상도 절도사, 좌정승 심덕부의 육남, 태종 이방원의 형인 이방간과의 내통으로, 삭탈관작되고 위리안치됨.), 심의구 (판의금부사, 좌정승 심덕부의 차남,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삭탈관작되고 유배됨.), 심인봉 (삼군부 도총제, 강원도 절도사, 응양위 좌1번 절제사, 좌정승 심덕부의 장남,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삭탈관작되고 유배됨.), 심정 (대호군, 상호군, 첨지돈녕부사, 삼군부 총제, 의용위 절제사, 좌정승 심덕부의 막내 칠남, 고려의 마지막왕인 공양왕의 조카사위, `강상인의 옥'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되어, 강상인, 이관, 박습과 함께, 참형됨.), 심징 (대장군, 경창부윤, 인수부윤, 좌정승 심덕부의 사남,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삭탈관작되고 유배됨.), 심계년 (승려 도생, 심덕부의 삼남,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유배됨.), 심천윤 (영동정, 심원부의 장남, `고려 충효 절신' )]

6세 - 심회 (세종의 처남, 문종과 세조의 외숙부, 공신, 청송부원군, 공조 판서, 판한성부사, 영중추원사, 영의정<영상, 수상>, 사궤장, 심온의 차남, 심준의 동생이고, 심결의 형임, `3대 연속 정승' 기록, 조선의 유일한 `3대 연속 수상' 진기록, `부자 영상' 과 `조손 수상' 기록) --- [심준 (세종의 처남, 문종과 세조의 외숙부, 사헌부 감찰, 영중추원사, 심온의 장남, 심회, 심결의 형, 여흥 민씨 지돈녕부사 여원군 민무휼의 사위,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벼슬길이 막힘, 요절), 심결 (세종의 처남, 문종과 세조의 외숙부, 공조 판서, 영중추부사, 심온의 막내 삼남, 심준, 심회의 동생, `3형제 정1품' 기록, `형제 영중추부사' 기록), 심석준 (판관, 심징의 아들, 심온의 조카, `강상인의 옥' 사건으로 유배됨.), 심연 (감찰, 심계년의 아들)]

7세 - 심선 (세종과 사돈지간, 예조 참의, 경기도 관찰사, 예문관 대제학, 심석준의 아들, 수양대군 세조가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찬탈하는 것에 반대하였기 때문에,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 [심미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공조 참의, 황해도 관찰사, 심준의 장남, 심치의 형), 심치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한성부 판관, 요절, 심준의 차남, 심미의 동생, 순천 김씨 좌의정 김종서 장군의 손녀사위), <심회의 세 아들 : 심한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공신, 청천군에 봉해짐, 승지, 이조 참의, 한성부 좌윤, 평안도 절도사, 요절, 심회의 차남, 심인의 동생이고, 심원의 형임.), 심인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병조 참의, 요절, 심회의 장남, 심한, 심원의 형), 심원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내자시 판관, `이시애의 난' 으로 순절, 심회의 막내 삼남, 심인, 심한의 동생)>, 심정원 (세종의 외조카, 문종과 세조의 외사촌, 수군 절도사, 요절, 심결의 아들)]

8세 - 심안의 (세종의 부마, 청성위, 오위도총부 도총관, 심선의 차남, 심안인의 동생) --- [심순경 (중종 반정 정국 2등 공신, 청성군에 봉해짐, 한성부 좌윤, 오위도총부 부총관 겸 지훈련원사, 심원의 차남, 심한의 양자, 심순도의 동생이고, 심순문의 형임.), 심안인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 요절, 심선의 장남, 심안의의 형), 심순도 (돈녕부 정, 요절, 심원의 장남, 심순경과 심순문의 형), 심순문 (사인, 장령, 심원의 막내 삼남, 심순도와 심순경의 동생, 연산군 `갑자사화' 때, 참형당함.), 심순로 (군수, 요절, 심인의 아들, 심순경과 심순문, 심순도의 사촌), 심언청 (훈련원 주부, 만호, 임진왜란 때, `의령 전투' 중 순절), 심형 (현감, 요절, 심치의 아들, 동래 정씨 좌의정 정괄의 사위)]

9세 - 심연원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할아버지이고, 명종의 국구인 심강의 아버지이며, 심달원과 심봉원, 심통원의 형임, 위사 2등 공신, 청천부원군, 영의정<영상>, 종묘 배향, 심순문의 장남) --- [심통원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종조부,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좌의정<좌상>, 파평 윤씨 영의정 윤원형, 조선 왕족 전주 이씨 이조 판서 이량<심통원의 조카이며 명종의 국구인 심강의 처남>과 함께, 삼흉으로 불리며, 명종 대의 최고의 척신으로써, 권력을 남용하여, 선조 때 파직됨, 심순문의 막내 사남, 심연원과 심달원, 심봉원의 막내 동생임, `형제 정승' 기록), 심후산 (이조 판서, 심원부의 5대손), 심봉원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종조부, 참의, 승지, 지돈녕부사, 시, 서, 화 삼기, 심순문의 삼남, 심연원과 심달원의 동생이고, 심통원의 형임.), 심달원 (기묘 명현,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종조부, 이조 좌랑, 수찬, 교리, 승문원 판교, 통례원 좌통례, 요절, 심순문의 차남, 심형의 양자, 심연원의 동생이고, 심봉원과 심통원의 형임.), 심의흠 (전한, 심결의 증손, 심정원의 손자), 심의검 (봉부원군, 경력, 명종 대의 외척으로써, 권력을 남용함, 심미의 손자, 고령 신씨 판서 문형 좌찬성 신광한의 사위), 심희원 (봉군, 군수, 요절, 심순경의 장남), 심빈 (군수, 요절, 심안인의 아들), 심풍 (기묘 명현, 이조 정랑, 심선의 손자), 심준 (감찰, 예조 좌랑, 좌익 원종 2등 공신, 심덕부의 5대손)]

10세 - 심강 (명종의 국구,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아버지, 중종과 사돈지간, 청릉부원군, 영돈녕부사, 오위도총부 도총관, 심연원의 아들) --- [심광언 (한성부 판윤 겸 도총관, 호조 판서, 좌참찬, 심빈의 삼남), 심언경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좌찬성, 심준의 장남), 심언광 (이조 판서, 좌참찬, 심준의 차남, 심언경의 동생, `형제 이조판서' 기록), 심부증 (참판, 심후산의 아들), 심전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봉원, 심통원의 조카임, 청파부원군, 예조 참의, 승지, 경기도 관찰사, 명필, 명종 대의 외척으로써, 권력을 남용하여, 선조 때, 숙부 심통원과 함께, 파직됨, 심달원의 삼남), 심대 (호성 2등 공신, 청원부원군, 승지, 경기도 관찰사, 임진 왜란 때, `삭녕 전투' 중 순절, 보물 제1175호 `호성 공신 교서', 심의검의 막내 오남), 심뇌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달원, 심봉원의 조카임, 한성부 우윤, 명종 대의 외척으로써, 권력을 남용함, 심통원의 차남), 심암 (전라도 수군 절도사, 심의검의 삼남, 심대의 형), 심자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봉원, 심통원의 조카임, 첨정, 요절, 심달원의 차남, 심전의 형), 심수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봉원, 심통원의 조카임, 군수, 심달원의 막내 사남, 심전의 동생, 심순경의 차남이며 심희원의 동생인 진사 심흥원의 양자), 심광문 (군수, 심빈의 장남, 심광언의 형), 심광헌 (임진왜란 때, 주부로써, 이순신 장군과 함께, `옥포 해전' 에서, 큰 전공을 세우고, 선무 원종 공신에 책록되고, 김해 부사가 됨, 심풍의 아들), 심홍 (봉군, 감찰, 요절, 심희원의 아들), 심건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달원, 심통원의 조카임, 승문원 권지정자, 정언, 요절, 심봉원의 아들), 심광형 (훈도, 처사, 심선의 증손, 전남 유형 문화재 160호 `함허정', 중요 민속 자료 155호 `군지촌정사'), 심화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당숙이고, 명종의 국구 심강의 사촌이며, 심연원과 심달원, 심봉원의 조카임, 진사, 명종 대의 외척으로써, 권력을 남용함, 심통원의 아들, 심순도의 장남인 심거원의 양자)]

11세 - 심희수 (남인,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6촌, 청백리, 공신, 청송부원군, 호당, 도승지, 이조 판서 겸 문형, 좌의정<좌상>, 심건의 장남) --- [심충겸 (서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의 동생, 중종 왕자 봉성군의 사위, 호성 2등 공신, 청림군에 봉해짐, 대사간, 형조 참판, 부제학, 병조 참판 겸 비변사 제조, 병조 참판 겸 호조 참판 겸 세자시강원 우빈객, 병조 판서, 명필, 요절, 심강의 육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의겸 (서인의 초대 영수,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의 동생이고, 심충겸의 형임, 동,서 분당이 될 때, 충주 박씨 영상 박순과 함께, `서인의 초대 영수' 가 됨, 청양군에 봉해짐, 호당, 승지, 대사간, 부제학, 이조 참의, 대사헌, 관찰사, 유수, 부윤, 예조 참판, 요절, 심강의 차남, 심홍의 양자, `서인의 3번째 영수' 인 해평 윤씨 영의정 윤두수와 사돈,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우승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호성 2등 공신, 청계부원군, 임진 왜란 때, 명원군 요청 사신 서장관으로써, 명의 대군을 불러오는데, 큰 역할을 함, 승지, 호조 참판, 관찰사, 한성부 우윤, 요절, 심전의 삼남), 심준 (참판, 심부증의 아들, `부자 참판' 기록), 심극명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승지, 관찰사, 개성부 유수, 시, 서, 화 삼기, 명필, 심뇌의 아들), 심창수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6촌, 첨정, 동지중추부사, 심건의 차남, 심희수의 동생), 심언명 (승지), 심우정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심우승의 4촌, 임진 왜란 때 종사관, 광주 목사, 심자의 삼남), 심대부 (봉림대군 효종의 사부, 응교, 사간, 심대의 막내 오남), 심예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의 동생이고, 심충겸의 형임, 부사, 심강의 삼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신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의 동생이고, 심충겸의 형임, 부사, 심강의 오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효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동생, 군수, 심강의 칠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우신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심우승의 4촌, 호성, 선무 원종 공신, 군기시 첨정, 의병장, 임진왜란 때, `진주 대첩' 중 순절, 심수의 삼남), 심인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의 동생이고, 심의겸과 심충겸의 형임, 군수, 심강의 장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종명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오위도총부 도사, 독전독운사로써, 임진 왜란 때, `임진강 방어선 전투' 중 순절, 심화의 아들), 심탁 (선전관 겸 비변사 낭관, 훈련원 판관, 임진 왜란 때, `임진강 방어선 전투' 중 순절, 심선의 고손), 심제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의 막내 동생, 해운 판관, 심강의 막내 팔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청 (훈련원 봉사, 훈련장, 의병장, 임진 왜란 때, `도산 전투' 중 순절, 심천윤의 6대손), 심지겸 (명종의 처남,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의 동생이고, 심충겸의 형임, 용양위 부사과, 정랑, 심강의 사남,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금 (감찰, 심광언의 삼남), 심영 (정언, 인종의 총신, 심순로의 증손, 명종 `을사사화' 때 주살됨.), 심순 (군수, 심영의 동생, 고령 신씨 판서 문형 좌찬성 신광한의 사위), 심우서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심우승의 동생, 감찰, 심전의 막내 사남), 심우선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심우승의 형, 현감, 심전의 장남), 심현 (참봉, 심광언의 장남), 심우준 (동인, 명종의 정비 인순왕후와 심의겸, 심충겸, 심희수의 6촌, 심우승의 형, 진사, 심전의 차남, `정여립의 옥' 사건에 연루되어 벼슬길에 못 오름.)]

12세 - 심열 (명종의 외조카, 예조 판서, 호조 판서, 한성부 판윤, 판의금부사, 영의정<영상>, 심충겸의 아들, 심예겸의 양자) --- [심엄 (서인, 명종의 외조카, 인조의 이모부, 청송부원군, 현감, 요절, 심의겸의 아들, 심인겸의 양자, 인조의 친부인 정원군 원종의 국구인 능성 구씨 이조판서 좌찬성 구사맹의 사위,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윤 (서인, 명종의 외조카, 청평군에 봉해짐, 부사, 요절, 심의겸의 아들, 선조와 동인의 외척<청송 심씨>에 대한 극심한 견제로, 벼슬길이 순탄치 않았음.), 심경 (명종의 외조카, 율곡 이이의 문인으로써, 평소 서로 친교가 있었고 `기축옥사' 로 처형된, 북인의 초대 영수 이발 형제의 관을 마련하여 장사를 치뤄줬다는 죄로, 유배당했다가, 이듬해에 풀려나와 처음으로 동몽 교관이 되었으나, 광해군의 폐모론을 규탄하다가, 다시 유배되어 유배지에서 죽음, 심지겸의 아들), 심액 (남인, 인조의 삼남 인평대군의 장인인 동복 오씨 이조 판서 오단의 장인, 청송군에 봉해짐, 도승지, 대사헌, 이조 판서, 판의금부사, 심우준의 아들, 심우승의 양자, 동인의 초대 영수인 양천 허씨 대사헌 허엽의 장남이고, `홍길동전' 의 저자 형조 판서 허균과 전한 허봉의 형이며, 여류 문인 허난설헌의 오빠인, 선조 유교 칠신 이조 판서 허성과 사돈), 심집 (세자시강원 보덕, 도승지, 한성부 판윤, 형조 판서, 예조 판서, 심우정의 차남), 심현 (돈녕부 도정, 병자 호란 때, 청군에 의해 강화도가 함락되는 도중, 부인 송씨와 함께 자결 순절, 심우정의 장남), 심연 (비변사 당상, 한성부 판윤, 승지, 병조 참판, 도순찰사, 관찰사, 심의검의 증손, 심택의 형), 심택 (승지, 관찰사, 심연의 동생, `형제 관찰사' 기록), 심욱 (병조 참판, 심창수의 아들), 심종도 (대북파, 이이첨의 심복, 호조 참의, 심금의 아들), 심종직 (이조 참의, 심금의 아들), 심종침 (부사, 심금의 아들), 심종민 (청백리, 임진왜란 때 종사관, 군수, 심금의 아들), 심창 (남인, 군수, 심희수의 아들), 심간 (서인, 군수, 심자의 손자), 심서 (남인, 평시서령, 심우준의 아들, 해남 윤씨 예조참의 고산 윤선도 선생과 사돈), 심양 (감찰, 심우선의 아들)]

13세 - 심기원 (공서의 영수, 인조 반정 정사 1등 공신, 청원부원군, 승지, 병조 참판, 호위 대장, 도원수, 도순검사, 도검찰사, 유수, 한성부 판윤, 공조 판서, 병자 호란 때, 유도 대장, 병자 호란 이후에는, 같은 인조 반정 정사 1등 공신이었던, 전주 최씨 영의정 최명길과 평산 신씨 좌의정 신경진의 강력한 추천으로,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좌상> 겸 남한산성 수어사 에까지 이르렀으나, 심기원 파<최명길, 신경진, 심기원>의 반대파인, 김자점 파<김류, 김자점>가 꾸민, `심기원의 옥' 사건의 수괴로 지목되어 주살됨, 참고로, 이 옥사는, 한때는, 심기원, 신경진과 함께 같은 공서파의 영수였었던, 김자점, 김류가, 공서파가 최명길 파와 김자점 파로 갈라지자, 자신들의 반대파인 최명길 파의 영수급 핵심 인물이며 예전부터 자신들의 최대 권력 경쟁 상대였던, 심기원을 제거하려는 음모였다고 함, 심간의 아들) --- [심명세 (서인, 인조의 이종 사촌, 인조 반정 정사 1등 공신, 청운군에 봉해짐, 부총관, 공조참의 겸 호위 대장, 공조 참판, 심엄의 아들, 요절), 심장세 (인조의 이종 사촌, 태백 오현 중의 한 분, 처사, 산림, 경연 참찬관, 심엄의 아들), 심광세 (서인, 인조의 이종 사촌, 응교, 심엄의 장남, 요절), 심희세 (서인, 인조의 이종 사촌, 교리, 심엄의 아들, 심열의 양자, 요절), 심정세 (인조의 이종 사촌, 판관, 심엄의 아들, 선조의 국구 연안 김씨 영돈녕부사 김제남의 사위로써, 광해군 때, `계축옥사' 에 연루되어, 형제들과 같이 화를 당함.), 심광수 (남인 산림, 봉림대군 효종의 사부, 장령, 경연관, 승지, 공조 참의, 심액의 장남, `예송 논쟁' 때, 서인에 패해, 유배지에서 죽음.), 심세정 (부제학, 승지, 관찰사, 심우신의 손자), 심기성 (서인, 심기원의 동생, 인조 반정 정사 2등 공신, 목사, `심기원의 옥' 사건에 연좌되어 처형됨.), 심기주 (서인, 심기원의 동생, 인조 반정 원종 공신, 부사, `심기원의 옥' 사건에 연좌되어 처형됨.), 심동구 (응교, 사간, 집의, 심집의 아들, `심기원의 옥' 사건에 연좌되어 유배됨.), 심유행 (남인, 교리, 사간, 집의, 심창의 아들), 심광사 (남인, 종친부 전부, 심액의 차남, 심광수의 동생, 요절), 심설 (감찰, 심종침의 아들, 요절)]

14세 - 심지원 (서인, 효종과 사돈지간, 영의정<영상>, 명필, 심설의 아들) --- [심석반 (서인, 심기성의 아들, 선조의 왕자 경창군의 사위, 인조 반정 원종 공신, `심기원의 옥' 사건에 연좌되어 처형됨.), 심단 (남인, 소론,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좌참찬, 판의금부사, 판중추부사, 봉조하, 심서의 손자, 고산 윤선도의 외손자), 심재 (남인,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좌참찬, 판중추부사, 심유행의 아들), 심지명 (병조 판서, 형조 판서, 우참찬, 심현의 증손, 심광언의 고손), 심평 (도승지, 강원도 관찰사, 예조 참판, 심제겸의 증손, 동래 정씨 우의정 정재숭과 사돈), 심권 (소론, 명문장가, 승지, 예조 참의, 전라도 관찰사, 심희세의 아들, 요절), 심유 (노론, 대사간, 대사성, 부제학, 참의, 황해도 관찰사, 심동구의 아들), 심박 (남인, 도통제사, 포도 대장, 심창의 손자, 심유행의 조카, 심재의 사촌), 심총 (인조 반정 원종 공신, 부윤, 심광세의 아들), 심황 (부윤, 심충겸의 증손), 심지한 (좌부승지, 참의, 심현의 증손, 심광언의 고손), 심추 (심명세의 장남, 목사), 심진 (심명세의 차남, 목사), <심광수의 동생인 심광사의 다섯 아들 `오형제 등과' 진기록 : 심벌 (남인, 문과, 승지, 황해도 관찰사), 심탱 (남인, 문과, 좌승지, 심벌의 동생), 심방 (남인, 문과, 진주 목사, 심탱의 동생), 심상 (남인, 심광한의 양자, 문과, 정언, 심방의 동생, 요절), 심백 (남인, 문과, 병조 좌랑, 심상의 동생, 요절)>, 심득원 (남인, 장령, 심의검의 5대손, 심연의 손자, 청남의 거두 안동 권씨 호조 판서 권대재의 사위, * 참고로, 권대재는 남인의 영수인 영의정 권대운의 사촌이고, 권대운의 손녀 사위가 심단의 아들인 심득경임. 그리고, 권대운, 권대제 모두, 예조 판서 권협의 손자들임.), 심지청 (대북파, 헌납, 심종도의 손자), 심억 (소론, 한성부 서윤, 심광세의 아들, 요절), 심은 (노론, 진사, 심광세의 아들)]

15세 - 심익현 (효종의 부마, 청평도위, 오위도총부 도총관, 명필, 심지원의 아들) --- [<심재의 세 아들 : 심중량 (남인, 소론, 문과, 승지, 황해도 관찰사, 인조 왕자 인평대군의 아들인 복창군의 사위), 심계량 (남인, 소론, 문과, 승지), 심최량 (남인, 소론, 문과, 판결사)>, 심진 (소론, 선전관,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 내금위장, 전라도 병마 절도사, 심광언의 5대손, `신임사화' 에 연루되어 주살됨.), 심수량 (이조 참의, 심황의 아들), 심극 (좌승지, 심현의 고손, 심광언의 5대손), 심익상 (목사, 심지원의 아들), 심익창 (소론, 부사, 심지원의 아들, `경종 때의 왕세제 영조 시해 사건' 에 연루되어, 영조 때 처형됨.), 심득량 (남인, 소론, 부사, 심상의 아들, 요절), 심즙 (본명 : 심남, 군수, 안동 부사, 목사, 의주 부윤, 심극의 형), 심봉서 (소론, 의금부 도사, 심권의 양자, 요절), 심약명 (노론, 현감, 심은의 아들), <심단의 아들 : 심득행 (남인, 소론, 공조 좌랑, 요절), 심득천 (남인, 소론, 승문원 권지정자, 요절), 심득경 (남인, 소론, 진사, 공재 윤두서의 `심득경 초상화' 의 주인공 모델, 공재 윤두서의 외육촌, 남인의 영수 안동 권씨 영의정 권대운의 손녀사위)>]

16세 - 심호 (소론, 경종의 추존 국구, 경종의 추존 왕비 단의왕후의 아버지, 숙종과 사돈지간, 청은부원군, 사옹원 첨정, 심봉서의 아들, 요절) --- [심정보 (노론, 효종의 외손자, 한성부 우윤, 심익현의 아들), 심곡 (남인, 노론 시파, 예조 판서, 판의금부사, 판중추부사, 기사 제신, 심득량의 차남, 심단의 종손), 심공 (이조 참판, 지의금부사, 심수량의 아들), 심장 (병조 참판, 심충겸의 5세손), 심정관 (한성부 서윤, 지중추부사), 심정최 (지중추부사), 심정로 (지중추부사), 심야 (남인, 소론, 심득현의 아들로, 심득경에 입양됨, 첨지중추부사), 심유 (소론, 명문장가, 응교, 사간, 집의, 심억의 손자, 요절), 심상정 (정언, 심즙의 아들, 요절), 심균 (남인, 소론, 예조 좌랑, 심득현의 아들, 요절), 심주관 (남인, 소론, 병조 좌랑, 심계량의 아들, 심최량의 양자, 요절), 심조 (노론, 권상하의 문인, 성리학자, 동몽 교관, 심효겸의 5세손), 심속 (노론, 심약명의 아들), 심정주 (소론, 선비 화가, 묵포도의 대가, 심익창의 아들)]

17세 - 심수현 (준소, 강화학파, 한성부 판윤, 병조 판서, 판의금부사, 영의정<영상>, 심유의 아들) --- [심유현 (소론, 경종의 추존 왕비 단의왕후의 동생, 부사, 심호의 아들, `이인좌의 난' 에 연루되어 처형됨.), 심택현 (노론, 이조 판서, 한성부 판윤, 판의금부사, 판돈녕부사, 심속의 아들), 심성희 (노론, 도승지, 관찰사, 이조 참판, 심유의 증손, 심동구의 고손), 심진현 (관찰사, 예조 참판, 심평의 증손), 심영석 (남인 시파, 병조 참판, 심단의 증손), 심발 (도승지, 관찰사, 대사헌), 심욱지 (의주 부윤, 심총의 5대손), 심준 (승지, 대사간, 심종민의 6대손), 심명덕 (좌부승지, 심충겸의 6대손), 심계현 (부사, 심속의 아들), 심득현 (노론, 부사, 심속의 아들), 심태현 (노론, 교리, 심속의 아들), 심사주 (부사, 심지원의 증손), 심사정 (소론, 선비 화가, 대화가, 현재, 삼재 중의 한 분, 자신의 스승인 광주 정씨 겸재 정선보다도 실력이 더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 삼재 중에서는 실력이 최고임, 그러므로, 사실상, 조선 최고의 선비 문인 화가임, 심정주의 아들), 심사하 (명화가, 심정보의 아들, 심사정의 육촌형), 심사증 (처사), 심봉석 (남인, 의금부 도사, 심곡의 아들, 요절), 심경석 (남인, 현감, 심곡의 아들, 요절)]

18세 - 심수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판의금부사, 심계현의 아들, 연안 이씨 좌의정 이존수의 외조부이고, 이조 판서 이문원의 장인이며, 대문장가 영의정 이천보와 사돈임.) --- [심악 (준소, 강화학파, 이조 판서, 심수현의 차남, `나주 벽서 사건' 으로 참형됨.), 심성진 (한성부 판윤, 예조 판서, 심준의 아들), 심관 (공조 참판, 심충겸의 7대손), 심유진 (승지, 대사간, 대사헌, 참판, 심지원의 고손), 심정진 (심사증의 아들, 동지중추부사 겸 오위장), 심육 (소론 산림, 강화학파, 세자시강원 찬선, 심수현의 장남, 심악의 형, `나주 벽서 사건' 으로 동생인 심악이 연루되자, 유배당함.), 심갱 (동부승지, 심추의 고손), 심방 (동부승지, 심평의 고손), 심탁 (목사, 심계현의 아들), 심규 (노론, 목사, 심택현의 아들, 경주 김씨 영의정 김흥경의 사위), 심구 (노론, 군수, 심택현의 아들, 요절), 심식 (남인, 명릉 별검, 심경석의 아들, 요절), 심오 (남인, 성균관 학유, 심경석의 아들, 압해 나주 정씨 공조참판 다산 정약용 선생과 사돈)]

19세 - 심환지 (벽파의 영수, 규장각 제학, 영의정<영상>, 심태현의 손자) --- [심정지 (노론, 영조와 사돈지간, 군수, 심규의 아들, 심관지의 동생, 요절), 심이지 (호조 판서 겸 수어사, 판의금부사, 심수의 아들, `부자 판서' 기록, 청주 한씨 영의정 한익모의 사위), 심풍지 (노론 시파, 한성부 판윤, 예조 판서, 심구의 아들, 심택현의 손자, `조손 판서' 기록), 심이지 (승지, 삼사의 장, 이조 참의, 부제학, 관찰사, 이조 참판, 심탁의 아들, 경종의 국구 함종 어씨 승지 훈련대장 강화부유수 영돈녕부사 어유구의 사위), 심염조 (노론 시파, 규장각 직제학, 이조 참판, 심성희의 손자, 요절), 심동신 (이조 참판, 도헌, 심영석의 손자, 중요 민속 자료 제2호 `심동신 금관 조복' 이, 단국대학교 석주선 기념 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심돈영 (이조 참판, 심정최의 증손), 심관지 (노론, 병조 참판, 오위도총부 도총관, 심규의 아들, 심정지의 형), 심응태 (호조 참판, 심공의 증손), 심기태 (병조 참판, 심관의 아들, `부자 참판' 기록), 심동헌 (승지, 심동신의 동생), 심상운 (벽파, 홍인한과 정후겸의 심복, 승지, 심익현의 고손, 정조 즉위년에, 정조의 왕위 등극을 방해했다는 죄로, 홍인한, 정후겸과 함께, 처형당함.), 심익운 (심상운의 동생, 이조 좌랑, 지평, 자신의 아버지인 현령 심일진이, 대역죄인 부사 심익창의 손자인 심사순의 양자로 들어갔는데, 이 세계를 고치려다가 발각되어, 대간들의 탄핵을 받고, 유배당함.), 심건지 (노론 시파, 호조 정랑, 심구의 아들, 심풍지의 형, 요절, 순조의 국구 신안동 김씨 규장각 대교 세자시강원 보덕 이조판서 훈련대장 문형 영돈녕부사 김조순의 장인)]

20세 - 심상규 (노론 시파, 한성부 판윤, 문형, 규장각 제학, 영의정<영상>, 대장서가, 명문장가, 명필, 심염조의 아들) --- [심능건 (영조의 부마, 청성위, 종척집사, 심정지의 아들), 심능악 (노론 시파, 이조 판서, 판돈녕부사, 심풍지의 아들, `부자 판서' 기록), 심낙신 (어영 대장, 병조 참판, 형조 참판, 통제사), 심낙수 (시파의 거두, 병조 참의, 심지원의 6대손), 심능직 (좌승지, 심득현의 증손), 심능구 (동부승지, 부윤), 심능섭 (동부승지, 심총의 6대손), 심능식 (병조참지 겸 지제교, 심총의 6대손), 심능철 (돈녕부 도정, 심정세의 7세손), 심능술 (상주 목사, 심건지의 아들, 요절), 심능완 (부사, 심총의 6세손), 심능숙 (대문장가, 대시인, 정조 대의 `8대 문장가' 중의 한 분, 판관, 심광세의 7세손)]

21세 - 심의면 (형조 판서, 심능철의 아들, 심능달의 양자, 심풍지의 손자, `조손 판서' 기록, 철종 때, 신안동 김씨 세력에 영합하면서, 흥선대원군을 조롱하였는데, 고종이 즉위하고 흥선대원군이 집권하자, 곧 바로, 파직당함.) --- [심의원 (공조 판서, 심능철의 아들, 심의면의 형, `형제 판서' 기록), 심의풍 (한성부 판윤, 심능완의 아들), 심의신 (노론 시파, 청백리, 문과, 대사성, 이조 참의, 도승지, 대사간, 관찰사, 이조 참판, 심능술의 아들), 심의복 (노론 시파, 호조 참판, 심건지의 손자, 심능술의 조카, 심의신의 사촌), 심의두 (공조 참판, 심동구의 8세손), 심의승 (병조 참의, 우승지, 심약명의 6대손), 심의평 (비서승, 심현의 10세손), 심정의 (승지, 심능철의 아들, 심의면, 심의원과 형제지간임.), 심의순 (승지, 심평의 7대손), 심의현 (능주 목사, 심득현의 고손), 심의진 (양양 부사, 심약명의 6세손), 심노숭 (시파, 군수, 명문장가, 심낙수의 아들), 심의린 (생원, 심능악의 아들), 심대윤 (대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업적을 능가한다는 평을 받음, 심악의 증손)]

22세 - 심순택 (한성부 판윤, 예조 판서, 이조 판서, 영의정<영상>, 청녕공에 봉해짐, `대한 제국' 국호와 `광무' 연호를 최초로 제안하여 채택시킴, 대한 제국 건국 1등 공신, 대훈위, 대한 제국 `초대 의정 대신<수상>', 상량문 제술관, 명필, 심의린의 아들) --- [심응택 (고종의 이모부, 공조 판서, 심의현의 아들, 흥선대원군의 장인인 여흥 민씨 공조판서 판의금부사 판돈녕부사 민치구의 사위), 심이택 (심의린의 아들, 심의면의 양자, 심능악의 손자, 심순택의 동생, 한성부 판윤, 이조 판서, 내무 독판, 판의금부사, 상량문 제술관, 명필, `부자 판서' 와 `조손 이조판서' 기록), 심경택 (한성부 판윤, 예조 판서, 심의복의 아들), 심승택 (도승지, 한성부 판윤, 예조 판서, 심의진의 아들), 심건택 (비서승, 관찰사, 지돈녕부사), 심희순 (대사성, 이조 참판, 심상규의 손자), 심영택 (문과, 대사성, 이조 참의, 이조 참판, 심의신의 아들), 심기택 (호조 참판, 심태현의 5세손), 심인택 (병조 참판), 심정택 (참의, 심능직의 손자), 심구택 (규장각 직각, 대사성, 대사간), 심선택 (비서승, 봉상사 제조, 심의평의 아들), 심형택 (비서승), 심주택 (비서승), 심응택 (심의경의 아들, 심탁의 아들인 이조참판 심이지의 증손, 위의 공조 판서 심응택과는 동명이인, `가장 경람' 의 최종 수정 보완자, 돈녕부 도정), 심훈택 (한성부 서윤, 심의린의 아들, 심순택과 심이택의 동생)]

23세 - 심상훈 (고종의 이종 사촌, 대한 제국 건국 1등 공신, 대훈위, 이조 판서, 대한 제국 `초대 탁지부 대신<호조 판서>', 법부 대신<형조 판서>, 군부 대신<병조 판서>, 내부 대신<이조 판서>, 전환국 관리관, 육군 부장, 참정 대신<부수상>, 심응택<공조 판서>의 아들, `부자 판서' 기록) --- [심상한 (승지, 이조 참의, 대사성, 사직서 제조, 사직서 전사, 심승택의 양자), 심상황 (비서승, 규장각 제학, 심능악의 증손), 심상익 (내부 협판, 심건택의 아들), 심상목 (문과, 대사성, 이조 참의, 대사간, 승지, 대사헌, 이조 참판, 심영택의 아들, `삼대 연속 이조참판' 기록), 심상학 (신사유람단의 일원, 예조 참판, 심경택의 아들), 심상찬 (대사성, 참판, 심훈택의 양자), 심상만 (이조 참의, 대사성, 비서승, 홍릉 제조, 심희순의 양자), 심상진 (승지, 대사성, 심이택의 아들, 심순택의 양자), 심상준 (비서승, 심의두의 손자), 심상설 (승지, 심정지의 고손), 심상필 (대사간, 대사성, 심의겸의 12세손)]
24세 - 심이섭 (참정 심상훈의 아들, 규장각 대교, 승지)

출처;http://www.myunggakorea.com/prog/boards/redboard/redboard.asp?tn=free&key_id=666&b_no=330&page=1&category=0&searchword=writer&keyword=사임당&orderby_1=No&orderby_2=Desc

[출처] 청송심씨 세계|작성자 섬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