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 월 29 일 중복 날
오후에 삼계탕 한 그릇씩 먹고 난후
아버님을 모시고 아들 윤섭이와 함께
삼대 팔씨름 대회를 실시 했는데
82세 아버님이 일등을 하시고
아들 윤섭이가 2등
난 꼴찌를 했는데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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