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늙어가는 아내에게 늙어가는 아내에게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지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 보이는 게야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2.12
취직, 직업이란 개념 옛날에는, '취직했다.' 고 하면 '월급이 얼마냐.' 고 물었다. 돈을 얼마나 받는냐 하느것이 가장 중요했다. 근로조건, 근무시간, 작업의 강도등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조건들을 따져본다. 아무리 취업이 어렵다 해도 일자리의 종류도 많고 취직자체가 옛날과는 다르기 때문 이다. 사..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2.04
[스크랩]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1.03
[스크랩] 화`나고, 힘`들때... 화'나고, 힘'들때... 화'나고, 힘'들때... 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30
[스크랩] 만두가게 이야기 "별일이로군" 나는 무슨 사연인지 궁금했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거야.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저 와서 구석자리에 앉아 출입문을 바라보며 초조하게 할아..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28
엄마가 조심해야할 말 다섯가지 어머니가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자녀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 "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아 가는 무서운 저주의 말이다. 둘째 :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말하면 자녀는 금방 부모에게 반감을 갖..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27
내가 진짜루 웃고 싶소. 아! 하늘도 울고 . . . 전세계 증시도 모두 엉엉~우는 구나! 1. 미국증시 2. 영국증시 3. 프랑스증시 4. 러시아증시 그리고 . . . 우리 거시기 . . . 5. 한국 코스피 증시 아! 증말 느무 느무 슬픈날이로구나! 요렇게 활짝 웃는 날이 날래 와야 할낀데 . .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25
아 한국이 아프다. 박정희 ,... 그는 독재자 인가? 헌데 요즈음 그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왜 ! 일까? 오늘 드디어 증권시장 묻닫게 되는가? 1,000 point 깨지다니 이걸 뉘가 구할꼬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24
[스크랩] 아내의 소중함 ♣아내의 소중함♣ 세상에서 내가 가장 행복 할 때는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이다. 세상에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아내의 사랑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아내가 변해 갈 때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화가 날 때는 아내가 나에게서 멀어지려 할 때이다. 세..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18
[스크랩] 청도 소싸움 축제 ▲ 전체 화면으로 시원하게 보세요.. 동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와우한표 크릭하시는 센스.. 비밀의정원이 올린 전체 동영상 보러가기 - 지역별 경상북도 청도군 - 축제 영문명 2007 Cheongdo Bullfighting Festival - 주최/주관기관 청도군 / 청도소싸움축제추진위원회 - 최초 개최년도 1995 - 개최기간 2007.3월24일~3..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