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ar. 황병덕 -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J.A.Bland Bar. 황병덕 - Carry me back to old Virginy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달새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성전 위하여 땀 흘려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내 고향보다 더 정다운 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 마음을다스리는글 2007.11.16
[스크랩] 퍼즐게임 56 Pieces 72 pieces 90 pieces 100 pieces 원하시는 그림을 클릭하시면 퍼즐이 나옵니다... 잼나게 맞춰 보세여~ 재미있는게임들 2007.11.16
[스크랩] 별 년(?) 다~ 있네^^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연잎 뒤에서 살포시 꽃잎 연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히 '누운 연' 기댈 곳 놓쳐 바람에 '.. 동영상장면들 2007.11.16
[스크랩] 부 모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 마음을다스리는글 2007.11.16
[스크랩] 어머니 | 좋은글 어머니 어머니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야위어진 당신의 모습 휘날리는 백발이 눈물에 가리워 집니다 제게 생명을 주시고 뼈와 살을 내어 주시고 당신의 고운 모습을 담아 주시어 아름다이 길러 주신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느새 반백이 되어 버린 그 세월만큼의 고단한 여정을 감사하고 사랑하여이.. 마음을다스리는글 2007.11.16
마니 마니 방문 부탁~~~~~~ 안녕하세요~^^ 전 이 홈피 운영자 "뼉심이" 아들 이에요^^ 저는 이 홈피를 매일 매일 방문해서 항상 글을 쓰고 학원을 가요^^ 홈피가 좋지 않아도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 탁 드 려 요 ~ ~ ~ 사진 다운ㄱ↓ ♡~윤섭이 방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