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대하여

추석명절이 다가오니 그립습니다.

心泉 심상학 2008. 9. 9. 00:34

오늘도 난 어디선가 나를 부르시는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것만 같습니다.

어느새 어머님과 헤어진지 여섯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난 어머님이 그리우면 어느새 어머님 �에

그립고 그리운맘 전하곤하죠.

생전에 그렇게 인자하시고

자식 위해선 당신의 모든것을 버리신

나의 어머님

오늘밤  왠지 너무 그리워 잠이 오질 않네요. 

 

[re] 어머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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