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양삼과 장뇌삼의 차이

 

산양산삼이란?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자생여건이 될만한 산에다 뿌려놓고
야생상태로 그대로 방임해 놓았다가 채취하는 삼입니다. 
산양삼은 밭에서 키우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임하(林下)상태에서 자란 삼으로 현대인들이 원하는

 친환경, 무농약의 영초입니다.
산양삼은 삼림 속에서 사람의 도움 없이 천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산삼과 약효가 동격인 산양삼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산양삼 수확은 산속에 심은 지 7~8년이 지나면 대체로 채취하여 상품화합니다.
산삼과 산양삼을 약효 면에서 비교하면 산삼이 우위에 있다고 하겠으나,

산삼에 버금가는 매우 귀한삼입니다.
같은 년수의 산양삼 이라도 자란 곳의 여러 자연환경에 따라 크기와 모양의 변화가 있습니다.

 

장뇌산삼이란?

* 씨장뇌 - 인삼 종자를 산에 직파하여 가꾼삼

* 밭장뇌 - 종자를 삼포하여 몇 년간 키운 후 산에 이식하여 가꾼삼

* 묘이식 장뇌 - 어린 묘삼을 산에 이식하여 가꾼삼

 

 

 

산양산삼과, 장뇌삼은 분명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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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계방산산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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