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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피와 꿀의 효능

心泉 심상학 2015. 7. 15. 10:36

 

계피와 꿀의 효능

꿀은 이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변하지를 않습니다.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 동안 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한 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럴 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끓는 물에 용기 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옵니다.

꿀을 절대 끓이거나 전자랜지에 넣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꿀 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합니다.

아마 약국에서는 이글이 돌아다니는 것을 싫어 할 걸요.

사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쓰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 수 있거든요.

꿀은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나 생산되고 있고 오늘날 과학자들은 많은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는 약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꿀은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어요.

요즘 과학자들은 꿀이 달지만 만일 적당한 량을 쓰기만 한다면 당뇨병 환자한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한답니다.

카나다에 있는 1995년 1월 17일자,"세계주간뉴스" 에 의하면 꿀과 계피의 혼합물이 아래와 같은 질병들을 고칠 수 있다는, 서양 과학자들의 연구 실험 결과를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서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들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줍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줍니다.

위의 방법을 정규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숨이 차는 것도 덜하고 심장박동도 강해지게 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여러 요양원에서 이 방법을 성공적으로 써 왔었으며,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관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막히는 현상이 생기는데, 그때 꿀과 계피가루가 동맥이나 혈관들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픈의 꿀과 작은 숟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코펜하겐 대학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토록 했더니, 일주일 안에 200 명을 고쳤고 73명의 환자가 통증이 완화 되었으며, 한 달 안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통증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광염

큰스푼 두개분량의 꿀과 작은 한스푼 분량의 계피가루를 미지근한 한 컵의 물에 녹여 마셔 보세요.

그러면, 방광에 있는 병균을 없애 줍니다.

콜레스테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 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테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 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내려갑니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 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집니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코레스테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 스푼 한 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집니다.

위 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 해 줍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 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아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 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줍니다.

독 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 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 했습니다.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어요.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 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 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지요.

생명연장에도 효과가 있고 백세가 되도 스무 살처럼 일을 할 수 있어요.

여드름

큰 스픈으로 세 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 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줍니다.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입니다.

최근 일본과 오스트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 번씩 한 달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 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해요.

그 연구를 한 밀튼 박사님에 의하면, 큰 스푼으로 반 분량의 꿀을 계피가루를 뿌린 한 컵의 물에 타서 칫솔질을 한 후와,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세 시경에 마시면, 일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된다고 합니다.

나쁜 입 냄새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 스픈 하나의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냅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하루 종일 입안을 상쾌하게 합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역 마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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