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언제 올까 했더니
어느새 맑은 가을이 윙크하는
8월29일. 월요일
가을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내리는 퇴근 무렵
나 홀로 책상에 앉아 망령을
떨고있다.
인생 뭐 있는가?
내가 나 자신에게 자신이 있고
나 스스로 내가 최고라고 하면
그게 멋있고 행복한 삶이 아니던가?
어느새 맑은 가을이 윙크하는
8월29일. 월요일
가을을 재촉하는 보슬비가
내리는 퇴근 무렵
나 홀로 책상에 앉아 망령을
떨고있다.
인생 뭐 있는가?
내가 나 자신에게 자신이 있고
나 스스로 내가 최고라고 하면
그게 멋있고 행복한 삶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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