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융합교류회 회장 취임하던 날

창조융합교류회장 취임하면서 
 
지난목요일 명암동 나무호텔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속 서로 다른 업종의 30여개업체 대표들의 모임인

창조융합교류회란 모임의 회장을2년간 맡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모임도 있지만

20년가까이 총무ᆞ사무국장 소리만 듣다가 회장님 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떨리고 기분이 조았다.
앞으로 이끌어갈 생각을 하면 걱정도 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회원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보련다.
무더운 날씨인데도 회장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