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변화해야 할 생각 7가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변화해야 할 생각 7가지 1." 자녀의 실패는 내 인생의 실패요 자녀의 성공은 곧 내 인생의 성공이다?" 자녀는 나의 작품이 아니라 신의 작품이요 선물이다. 자녀 인생의 주인은 부모가 아니다. 소유권을 이전 등기하라. 그리고 감정적인 탯줄을 끊는다. 2." 자녀는 내 뜻에 순종..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24
독도 - 일본의 진짜 속셈은? [사이언스 in 뉴스] 일본이 탐내는 독도 이 바다에 묻힌 150조 그 정체를 밝혔다 KAIST 이흔 교수 '메탄하이드레이트' 연구 동해에 묻힌 메탄하이드레이트 불순물 거의 없는‘구조1’에 해당 천연가스로 활용 가능한 에너지원 매장 규모 예상보다 많을 수도 조호진 기자 superstor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23
카페방문시 예의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들여 올린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땐 그 글을 쓴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22
독도란 놈에 대하여 오늘은 나 심상학이두 한마디 하련다. 현재 나의 조국 한국이란 것에 대하여 정말 모든 것들이 딱하기 그지없다. 온 나라가 미국쇠고기 수입개방으로 인하여 한반도를 촛불잔치로 이명박대통령을 뒤흔들더니 이젠 북한 금강산에선 무고한 관광객 50대여인을 총으로 쏴 죽이질 않나 ? 지난주엔 해마다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21
[스크랩]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남달리 믿음이 좋은 어떤 사람이 랍비에게 불만스럽게 말했다. [ 나는 지금껏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온 정성을 다 해 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나는 역시 무식하고 재주없는 시시한 놈일 뿐입니다.] 이 말을 들은 랍비는 기쁜 표정으로 말..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19
[스크랩] 죽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죽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죽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나는 바닷가에 서 있다. 내 옆에 놓인 배는 아침의 산들 바람에 하얀 돛을 펼치고 푸른 바다를 향해 출발한다. 그 배는 아름다움과 힘 그 자체였으며 나는 선 채로 그 배가 하늘과 바다가 서로 만나는 곳까지 이르러 하얀 점처럼 보이는 것을 보..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19
초복인데 삼계탕 먹읍시다. 초복 삼계탕 드세요. 오늘 초복이라 삼계탕과 후식까지 준비했습니다~ㅎㅎ 더운 여름날 영양식으로 좋은 삼계탕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오며 힘이 넘치는 여름 나세요~~ 요것 ↓↓ 빠지면 큰일 납니다. 께~ 마지막 코스로 수박 드세요.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19
[스크랩] 마음이 따뜻한사람 ...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16
[스크랩] 좋은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13
살면 얼마나 산다고 2008년 07월 07일 제138호 살면 얼마나 산다고 살면은 얼마나 산다고 허우적거리며 살아가느뇨 이리살아도 한세상 저리살아도 한세상인걸 어이타 이풍진 세상의 길위에 버려진 꽃잎처럼 불어오는 바람결에 휘날리더냐 산모퉁이 언저리 길에 피어나는 풀잎은 밟아도 밟아도 아픔을 논하질 않는데 어이타..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