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01. 절망은 신이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절망을 통하여 자기 극복을 배워라. 02. 잘 나갈 때 교만해진다. 그러나 절망을 맛본 사람만이 겸손을 배운다. 03. 눈물젖은 빵을 먹지 않은 사람과는 말하지 말라. 절망이 참사람을 만든다. 04. 겨울이 춥다고 원망하지 마라. 겨울이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2.31
절망할때 아름다움 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01. 절망은 신이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절망을 통하여 자기 극복을 배워라. 02. 잘 나갈 때 교만해진다. 그러나 절망을 맛본 사람만이 겸손을 배운다. 03. 눈물젖은 빵을 먹지 않은 사람과는 말하지 말라. 절망이 참사람을 만든다. 04. 겨울이 춥다고 원망하지 마라. 겨울이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2.30
[스크랩]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서양 속담에 ‘간결은 말의 재치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밖으로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 한마디는 상대편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아주 예의 바른 신사나 숙녀들이 갑작스러..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2.15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 [게시물 소스보기]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2.14
아버지란 의미! ´″```°³о♥ 아버지란.......♥´″```°³о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2.14
마음을 정리하는 글들 마음을 다스리는 글 사람의 눈에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1.21
절망은 곧 희망이다 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01. 절망은 신이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절망을 통하여 자기 극복을 배워라. 02. 잘 나갈 때 교만해진다. 그러나 절망을 맛본 사람만이 겸손을 배운다. 03. 눈물젖은 빵을 먹지 않은 사람과는 말하지 말라. 절망이 참사람을 만든다. 04. 겨울이 춥다고 원망하지 마라. 겨울이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1.17
[스크랩]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0.30
인생을 멋지게 즐기는 방법들 인생을 즐기는 방법 ○활기차지는 방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0.20
조은글 모음집 좋은 글귀 13선 #1.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5.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맞추어 말한.. 마음을다스리는글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