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원흥사 부처님 피흘리는 기적 .. 다음글은 불교일보 이주승기자의 2001년 7월12일자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원흥사(경기도 가평군 소재)사찰에서 지난 6월 21일부터 사찰 법당내 관세음부처님의 팔에서 피를 흘리고 딱지가 붙은 기적 같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부처님의 피 흘리는 현상은 우연하게도 불교일.. 불심(불자)의 방 2012.02.02
[스크랩] 나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들어 있다. 그러나 묻지 않고는 그 해답을 이끌어낼 수 없다. .. 불심(불자)의 방 2011.12.28
[스크랩]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에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 에서 -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 불심(불자)의 방 2011.12.26
[스크랩] 회자정리 (會者定離) 회자정리 (會者定離) 인생은 너와 나와 만남인 동시에 너와 나와의 헤어짐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오고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떠난다는 것.. 불심(불자)의 방 2011.12.13
[스크랩] "스님! 연애 해 봤어요?" <卽問卽說 - 法輪스님> 스님! 연애 해 봤어요? <즉문즉설 - 법륜스님> 2008년 6월 16일(월) 오전 북한주민의 대량아사를 막기위해 정부의 20만톤을 지원을 호소하는 새터민기자회견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새터민들은 자신들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온통 눈물바다를 만들었다. 북한동포의 아픔을.. 불심(불자)의 방 2011.12.13
[스크랩] 향기는 바람에 흩날리고 명상음악 향기는 바람에 흩날리고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 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오.. 불심(불자)의 방 2011.12.13
[스크랩] 저녁 발원문(發願文) 저녁 발원문 거룩하신 부처님께 지성으로 귀의 하옵고 합장 발원하옵니다. 이제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여래의 집 가운데 편히 쉬려 하옵니다. 자비의 손길을 드리우사 거두어 주옵소서. 여래의 법성은 청정하오니 마음의 먼지와 때를 씻어주시고 무한한 공덕으로 저의 모자람을 .. 불심(불자)의 방 2011.12.13
[스크랩] 아침 발원문(發願文) 1,2 아침발원문-1 영원한 광명이신 서가모니 부처님, 제 마음속 더러움, 샘물처럼 맑게 하며 제 마음속 어두움, 햇살처럼 밝게 하며 제 마음속 쌓인 업장, 허공처럼 비워 주소서. 거룩한 이 아침에, 영원한 광명인 생명의 불꽃 앞에 엎드려 오분향을 사루옵니다. 당신의 자비하신 품에.. 불심(불자)의 방 2011.12.13
[스크랩]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법정스님의 좋은글 모음★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무소유- 나 자신의 인간 가치.. 불심(불자)의 방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