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산제 식순(불교식) 준비한 음식을 진설한다. 모든 회원들은 엄숙한 시산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바라며 복장을 단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사회자) 초헌, 아헌, 종헌, 집사, 집전자를 정한다. 사회자/ 1.시산제 선포: 지금부터 불기 2554년 충북불교대학 동문산악회 시산제를 거행 하겠습니다. 1.묵 념: 순국선열 및 먼저가신 .. 불심(불자)의 방 2010.03.16
[스크랩] 108번뇌와 108배 좋은 인연 성주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108번뇌와 108배 불교의 절하는 숫자에 대한 근거는 뚜렷하다. 3배를 드리는 것은 삼보(三寶)에 귀의하여 탐심, 진심, 치심의 삼독심(三毒心)을 끊고삼학(三學, 戒, 定, 慧)을 닦겠다는 의지를표명하는 것이고, 53배는 참회 53불(佛)에 대한 경배 ,1천배는 지금 .. 불심(불자)의 방 2010.02.18
[스크랩] 불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불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1. 업장소멸을 위한 일 불교신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 있다. 그 첫째가 업장을 소멸시키는 일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장이란 우리네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마음과 행동에 잘못 길들여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업장이 인.. 불심(불자)의 방 2010.02.18
[스크랩] 효는 최고의 선 불효는 최고의 악 안성 석남사 회주 정무 스님 세상에는 평생 교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년 농사는 쌀농사요, 6년 농사는 인삼 농사입니다. 60년 농사는 산삼이라고 하지요. 그럼 자식 농사는 어떻습니까. 30년 농사지어야 사람하나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생 무슨 농사를 지어야 할까요. 나름대로 이것을 .. 불심(불자)의 방 2010.02.18
[스크랩] 지나치기 쉬운 불교 상식 지나치기 쉬운 불교 상식 - 종교의 필요성 오늘날 과학문명의 발전은 물질적 풍요와 편리함은 생활의 편이를 제공하지만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밝혀 주지는 못합니다. 과학문명은 환경 파괴와 재해를 안겨주고 핵무기 개발로 엉청난 재앙 가능성으로 인류에게 불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과.. 불심(불자)의 방 2010.02.02
[스크랩] 여보게 친구,부처를 찾는가/ 법정스님... 여보게 친구,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이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는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 . .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요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 불심(불자)의 방 2010.01.12
[스크랩] 소문에 휘둘리지 말라 / 법상스님 소문에 휘둘리지 말라 / 법상스님 비록 나쁜 소문이 퍼졌다 하더라도 수행자는 그것을 기꺼이 참을 수 있어야 한다. 뜬 소문으로 고민해도 안되고 자살하려 해서도 안된다. 어떤 소리를 듣고 두려워한다면 숲속의 짐승들과 다를 것이 없다. 무엇을 들었다고 가볍고 성급하다면 큰 뜻을 이룰 수 없다. .. 불심(불자)의 방 2009.08.30
[스크랩] 업 6강 - 종강을 하면서 [최봉수 교수님 여름특강] 불교 공부의 출발점 - 업에 대한 강의가 끝났습니다. 비도 많이 왔고 덥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여름이었지만. 불교대학 특강이 있어 즐거웠던 여름이었습니다. 함께 특강을 들은 법우님도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도 모두 행복했던 시간이었기를 바래보며... 최봉수 교수님의 종강인사를 .. 불심(불자)의 방 2009.08.22
[스크랩] 업 6강 업인과보의 실천방법 [최봉수 교수님 여름특강 ] 업설의 최종 정리입니다.. <<업인과보의 실천방법>> 세가지 나쁜 마음을 버리고 탐-선업을 짓지 않고 선과를 바라는 마음 진- 자신이 지은 악업의 악과에 대해 화내는 마음 치- 업인과보가 삼세윤회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믿지 못하는 마음 네가지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자 : 우정- 내옆의 .. 불심(불자)의 방 2009.08.22
[스크랩] 업 5강 업 종강 예고 [최봉수 교수님 여름특강] 업 5강 업인과보와 삼종외도설 수업 후... 업인과보설을 진리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종강 시간 예고말씀이십니다~~~ 불심(불자)의 방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