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털보고 남녀구별~~ 털보고 남녀 구별 한 여관에서 주인 아줌마가 청소를 하는데 ~~ 꼬불꼬불한 4 ~ 5센치 정도 되는 털을 발견했는데 ~~ 이게 남자 털인지 여자 털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 라이터로 태워 본다 남자 털은 < 짜지직 > 거리면서 타고 ~~ 여자 털은 < 뽀지직 > 하며 탄답니다 중동의 맞선 애들..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6.23
[스크랩] 진달래 꽃 사투리 버전 진달래 꽃 사투리 버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6.13
[스크랩] 나는 먹고 너는 축축히 젖고 나는 먹고 너는 축축히 젖고... (후회) 너를 보자 먹고 싶은 생각이 더욱 간절해졌지. 굶주려 있던 내 육체가 강하게 반응을 나타냈던 거야. 너의 얇은 옷을 벗겨낸 나는 눈부시도록 하얀 두 다리를 벌려 나갔지. 아주 조심스럽게. 하지만 너의 다리는 의외로 쉽게 벌려지더군. 아마 원래 금..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6.13
[스크랩] 짐승만도 못한 넘 ♡....짐승만도 못한 넘. .....♡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딱~~~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징...?" "그래!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 "정말 넘어오면 ..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6.02
[스크랩] 웃으면 복이와요 "웃어면 복이와요" 주차의 달인 피곤한 신호등 이런 경험없었죠? 오픈카의 굴욕 핵심만 간단히 이동식 침대 주당들이 모여사는 마을 이 정도는 업고 갈 수 있지 소판돈으로 차린 가게 주인이 바꿔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기서 드시면 맛있슈? 사망선고 최고의 부업 고령화시대의 병폐 ..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6.02
나이별 우스게 풍자 소리들 * 나이별 이런 풍자 *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5.28
[스크랩] 마누라팔아요 요즘 마누라 판다는 광고도 드디어 출시 ! "마누라팔아요" 20여년 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구입 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인 줄 알았는데 사용한 흔적이 있는 제품이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서 밤낮으로 사용 하였으나, 갈수록 만족도..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5.07
[스크랩] 정말로 재미나는 수수께끼 100선 정말로 재미나는 수수께끼 100선 1,계절에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2,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3,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4,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5,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6, 고기 먹을때마다 딸..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5.07
[스크랩] 유머 360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5.07
[스크랩] 웃음 보따리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중.. 유머,꽁트,우스개이야기들 201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