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 이렇게 접근하라 임야는 경사도가 25도 이상 되면 사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보존가치가 높은 나무, 자연석이 많은 임야와 보전임지는 매입해서는 안된다. 준보전 임지를 매입해야 개발허가가 수월하고 투자가치가 풍부하다. 보통 묘지가 있은 임야는 기피대상 임야로 매입하지 말아야 한다. 진입로가 없는 임야는 토지매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사항으로 체크해야한다. 임야의 생명은 자연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산림형질변경허가 받기 힘든 임야는 매입을 해서는 안된다. 산주변이 계곡이나 개울을 끼고 있는 임야는 적극적으로 매입을 해야한다. 경관이 수려한 계곡임야는 투자가치가 높다. 임야의 입목은 입목등록원부에 등록 것에 한하여 인정되기에 매매시 참고해야한다. 임야는 준보전임지만을 매수하여야하고 보전임지는 전용이 거의 불가하고 외지인에게는 준보전임지가 형질변경에 수월하다. 토지를 매입시에는 신뢰가 가고 마음에 드는 중개업소에서 매입하고 토지를 처분시에는 신뢰가 가는 다른 중개업소에서 처분해야한다. 토지를 매입, 처분하고자 하는 사람의 이유를 파악하면 이로울 때가 많다. 간혹 일부 중개업소에서 토지를 처분 해주겠다고 하면 무조건 승낙하지 말고 새로운 호재가 있는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손을 타지 않은 토지를 매입하면 투자가치가 높기에 발품을 부지런히 팔아야 가능하다.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토지를 매입하면 손해 안 볼 수 있고 진실하고 신뢰가 가는 토지가 많다. 토지는 도로와 접한 토지의 높이가 비슷한 토지를 매수하면 매립비용이 안 들고 투자가치가 높다. 토지는 사전답사를 많이 다녀보고 매입해야한다. 사전답사를 많이 다녀보면 절대로 바가지는 쓰지 않는다. 토지투자에 있어서 큰 낭패가 일어나는 대부분의 경우는 현장답사를 게을리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토지투자 시에 현장답사와 더불어 기본적인 공부를 제대로 살펴보면 낭패는 안본다. 토지를 투자목적으로 매수 후 종전 경작자를 바꾸면 이득보다는 손실이 많은 경우가 있기에 가급적이면 경작자를 바꾸지 말아야한다는 것도 명심해야한다. 토지를 처분 후에는 재투자로 토지에 묻어야 진정한 토지테크라고 할 수 있다. 일부업자들이 처분하기 위한 작업한 토지가 의외로 많다. 단기간에 소유주가 빈번히 바뀐 토지는 뭔가 이유가 있다. 실제 측량을 해보면 토지 면적이 반 토막 난 경우가 많다. 토지투자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토지의 생리와 토지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꼼꼼한 답사만이 토지투자로 성공하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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