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子息과 멀어져야 父母가 산다 子息과 멀어져야 父母가 산다 結婚式場(결혼식장). 웨딩마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新婦(신부)의 아버지가 면사포를 쓴 딸을 데리고 入場(입장)한 다. 新婦(신부)를 新郞(신랑)에게 引繼(인계)한 아버지는 사위 의 등을 두드리며 “잘 부탁 하네”라는 當付(당부)를 남기고 아내에게 달려..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5.11
[스크랩] 한번 가는 인생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삶 * 늙음 * 죽음◑ 무엇이 삶이고, 무엇이 늙음이고, 무엇이 죽음인가? 현재의 행복에 최선을 다함이 삶이요, 이러한 삶이 오래되어 편해짐이 늙음이요, 영원히 쉬는 것이 죽음 이라면 틀린 말일까?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생과 사에 대해서도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살..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5.11
[스크랩] 우리도 `공과칠삼`의 정신이 필요하다 우리도 '공과칠삼'의 정신이 필요하다 // 우리도 '功七過三'의 정신이 필요하다 중국에는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공칠과삼(功七過三)'의 문화다 등소평(鄧小平)이 모택동(毛澤東)의 행적을 평가하면서 그의 공(功)이 일곱 가지이고 과(過)가 세 가지인데 공이 과보..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5.11
내가 무심코한 말 한마디 내가 오늘 무심코한 말 한마디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수많은 말을 서로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랑하는 이와 만나서는 사랑한다 말을하고 업무적인 이와 만나서는 업무적인 말을하고 알고있는 이와 만나서는 협조적인 말을하고 그 순간마다 우..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4.09
[스크랩] 어머니 의 흰고무신 어머니 의 흰 고무신 이 용호 봄이 오고 있으니 더욱 그리워지는 어머니 못잊어 못잊어 흰 고무신 으로 대신 합니다 예쁜 치마 저고리 한복 입으시고 하얀 코 버선에 흰 고무신 신고 그 자체가 선녀 이셨습니다 다소곳 하시고 온화 하셨던 모습 지금도 제 앞에 서 계십니다 환하게 웃고 계..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3.28
,,,, 이 노래 들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꽃잎처럼 지노라 - 김동아 (국악/가요) 이리가도 내가없고 저리가도 내가없네 그 무엇이 참 나인가 풀길 없는 중생이여 가도 가도 끝없는 길 고행의길 찾아서 이 한 몸 던졌노라 한줌의 재가 되어 바람에 날리노라 꽃잎처럼 내가 지노라. 여기에도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3.27
어느 노인의 유언장 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집에 가져..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3.19
아버님과 짜장면 심상학 2초 전 어제 오전 근무중 출장을 가려다가 갑자기 "미원그린실버홈"에 계시는 아버님(84세)을 뵙고 싶어 무작정 핸들을 그곳으로 가서 아버님을 모시고 고향 청천금평 어머님 산소에 가서 성묘하고 난후 화양계곡 주변을 드라이브 하였다. 점심때가 되어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아버..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3.14
[스크랩] 심천 넋두리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수많은 일들이 발생한다. 어떨때는 생각지는 않은데 기쁜일이 생기는가 하면 한없이 어이가 없는 일들이 발생하곤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생을 알고 인생을 논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살아가다보면 기쁨보다는 슬픔이 더 많은것 같다. 난 살아가..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