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가 가져야할 일곱가지의 氣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상 스마일한 모습, 자신감있는 표정 관..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2.05
[스크랩] 말 안하는 부부싸움이 더 무섭다 말 안하는 부부싸움이 더 무섭다 말 안하는 부부싸움이 더 무섭다 지난 30여년간 가정법원 조정위원을 하면서 나는 수많은 이혼 부부들의 사례를 직접 보아왔다. 이들에게서 관찰할 수 있었던 부부갈등 증상의 원인은 본인들이 이혼사유로 내세우는 것과 반드시 같지 않을 뿐 아..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1.29
[스크랩]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1.25
안철수, 1500억 사회환원키로 “나눔 결심 실천… 뜻있는 동참 기대” 안철수, 1500억 사회환원키로 “나눔 결심 실천… 뜻있는 동참 기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4일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절반인 1500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안 원장은 이날 오후 안철수연구소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혔..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1.15
[스크랩] 너무나 포근한 사진 모음 너무나 포근한 사진 모음 -인생은 만남이다. 사람이 한 세상을 살면서 깊은 만남을 갖는 사람은 불과 10여 명도 안 되는 것 같다. 열 손가락으로 셀 정도의 극소수의 사람과 깊은 만남을 우리는 가질 따름이다. -나를 낳아 준 아버지와 어머니, 핏줄기로 얽힌 2, 3명의 형제 자매, 그..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1.13
[스크랩]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단 1초라도 상한 마음이 오래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주위사람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상하여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쀼루퉁 해져서 상한 마음을 계속 유지하지 말라.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스스로 치..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0.31
[스크랩] 오십 즈음에 오십 즈음에 조금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지금 약간은 미련도 남아 다가올 시간에 걱정도 쌓일 나이 시간을 헤집고 살아온 날들 오감은 무디어 가고 상처받을 일도 상처 줄 일도 벗어나야 하는 곳에 서 있어 이제는 함께 하는 것이 좋은 나이 잔 주름살에 기억은 하나 둘 멀어져 가고 어깨 위..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0.26
[스크랩] 화술의 매력 포인트 7가지 **화술의 매력포인트 7가지 **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0.26
[스크랩] 부부는~~~~~~ 부부의 일생 20대에 시작, 여자들의 인생 주제는 사랑이다. 같은 또래 남자들의 인생주제는 취업이다. 여자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일과 인생의 목표를 궤도 수정하지만 남자들에게 취업은 사랑을 위해서도 절체절명의 것이다. 30대의 전성기는, 여자들은 살림살이와 자식을 빼면 인생이 없는 것처럼 산..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0.21
[스크랩] ☆韓國의 父母 와 子息☆ ☆韓國의 父母 와 子息☆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평범한 듯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세요 노후 준비의 최대 적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 나의 인생 넋두리 한 마디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