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람들아...오로지 입을 무겁게 지켜라 ( 명상의 말씀) 사람들아 오로지 입을 무겁게 지켜라 자신의 입에서 나온 그릇된 말 한 마디가 자신의 몸을 불태우게 되나니 이익되지 않는 것 말 하지 말것이며 언제나 진실되고 참다운 말 만을 그대로 쓰라 비루한 마음을 버리고 너그러워지려 노력하라 그리하면 행복으로 가득한 영롱한 햇살만이 우리 앞을 환히 ..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4.18
일체유심조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일이 일어난다. 나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해 나는 누구의 자식이라든가, oo 회사의 사장이라든가, 대학의 학생이라든가 하는 여러 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본질로 들어가 "나란 무엇인가" 에 대한 생각을 좁혀 가면 "나..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4.08
부부라면 반드시 지킬 예의 부부 36훈 사진 - 원일 님 ♡남편의 36훈♡ ☞ 1훈 아내가 좋아할 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생각해 보아라. ☞ 2훈 꽃을 찾아 다니는 나비가 되지말라. ☞ 3훈 아내의 실수는 단 둘이 있을 때 충고하되, 침실에 들어갈 때는 절대 하지 말라. ☞ 4훈 아내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라. 더우기 자녀 앞에서! ☞ 5훈 아..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4.07
[스크랩]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 불행을 초래하고..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4.07
미운 사람을 갖지 말자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3.14
일체유심조(모든 만사는 생각 하기에 달려 있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 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3.10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2.13
[스크랩]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인생을 바꾸는 대화법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1.15
[스크랩] 성공의 8할은 남의 도움 내 성공의 8할은 남의 도움으로 이룬 것입니다 젊은이들도 몇 번 쉬어 가야 할 가파른 언덕바지에 달동네가 있습니다. 좁은 골목마다 연탄가루 푸석푸석 날리는 그런 동네에 병치레뿐인 노인 한 분이 혼자 살고 계십니다. 슬하에 됨됨이가 올곧은 자식 하나 둔 적 없어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젊어서나..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1.15
팔순 노모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취재를 위해 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인가 싶어 “뭐기에 감추냐”고 캐묻자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손사래치는 서장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었다. 한참을 실랑이하다 그가 마지못해 꺼내놓.. 마음을다스리는글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