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가 보내준 충고의 메일 친구가 보내준 충고의 메일 친구가 나에게 메일로 보내온 충고의 글 입니다 친구~! 지식이 많으면 아는것 때문에 어려움에 처할수가 있는 법일세 세상에는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에게 당할수가 있지 지식은 세상사는데 공격용 무기는 될수 있지만 방어용은 절대 되지 못하네 반면에 ..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8.18
나를 다스리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8.11
[스크랩] ***비우면 ~~비운만큼 *** 비우면 비운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6.07
[스크랩]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의 삶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의 삶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이치가 명확할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님 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처럼 자신을 낮추어라. 역경..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4.28
어느 가장의 가슴 아픈 이야기 전 부산에 살고 있는 40초반의 가장이지만 가장 노릇을 하지 못하고 있지요. 결혼한지 1년쯤 되어서 전 그만 질병으로 직장을 그만두어야했습니다. 그 질병이란게 흔히 나이드신 어른들에게 많이찾아오는 퇴행성 관절염 젊은 사람에게는 흔치않는 병이 당시 나이 31살인 저에게 찾아오고 말았지요. 병..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3.04
[스크랩] 여러분~~~ 여러분! 장수마을에 갔더니 106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몇 살이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얘기지요. 105세 어르..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2.25
[스크랩] 네 가지를 인정하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네 가지를 인정하면 인생살이가 한결 수월하다 첫째,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 한들...자기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2.22
[스크랩] 가정에 관한 격언 아침편지/가정에 관한 격언 (1월25일/월요일) 가정에 관한 격언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할때는 칼날처럼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잘 수 있다. 그러나 사이가 좋지 않을 때는 폭이16미터나 되는 넓은 침대일지라도 비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맞이한 남자이다. 아내를 이유 없이 괴롭히..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1.28
[스크랩]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 마음을다스리는글 2010.01.26
[스크랩] 아버지! 우리아버지, 사랑합니다 ** **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라면서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초.. 마음을다스리는글 2009.08.30